개발자가 사용해 본 코파일럿 Copilot 로우 코드 서비스 알아보기. 백엔드 개발에 AI 자동화를 사용해 보자.

 

 

개발자의품격 영상은 '코파일럿'이라는 인공지능 기반 로우 코드 솔루션 사용법과 그 장단점을 소개합니다. 코파일럿은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현저히 단축시켜주며, 특히 백엔드 개발에서 강력한 기능을 발휘하는 반면, 프론트엔드에서는 한계가 존재합니다. 또한, 초보 개발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닐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합니다. 즉, 이 영상은 인공지능 기술이 코드 작성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.

 

핵심주제

코파일럿은 인공지능 기반의 로우 코드 솔루션으로, 개발자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다.

• 코파일럿을 사용하면 코드 작성 시간이 현저히 단축된다.
• 주석 기반으로 작동하며, 자바스크립트 API 예시를 통해 코드가 자동 완성된다.
• 개발자가 일부 코드를 작성하면 코파일럿이 자동으로 관련 코드를 제안한다.

코파일럿은 백엔드 개발에서 특히 강력하며, 코드 작성 속도를 2~3배 높여 줄 수 있다.

•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, 파일 저장, 이메일 전송 등 정형화된 기능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.
• Node.js에서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며, 백엔드 개발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.
• 백엔드 코드 작성 시 코파일럿의 도움으로 적은 인원으로 동일한 기능을 더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.

코파일럿은 정규식 생성과 특정 API 자동화 기능에서도 강력하다.

• 정규식을 이용한 이메일 및 패스워드 검증이 가능하다.
• 우편번호 검색 API 같은 반복적인 작업을 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.
• 클릭 이벤트에 맞춘 API 호출과 HTML 요소 생성도 자동으로 수행된다.

 

프론트엔드 개발에서는 코파일럿의 효과가 제한적이며, UI 대응에서 한계를 보인다.

• 프론트엔드의 다양한 UI 요소를 자동 생성하는 것은 어렵다.
• Bootstrap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기본적인 HTML 구조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지만, 이는 반복적인 작업에 한정된다.
• 프론트엔드 개발에서는 10~20% 정도의 코드 기여가 가능하다.

코파일럿은 초보 개발자보다는 경험 있는 개발자에게 더 큰 효과를 보여준다.

• 초보 개발자는 코파일럿의 자동 완성 기능을 활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.
• 경험 있는 개발자는 코드를 검증하고 수정할 수 있어, 코파일럿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.
• 코파일럿은 특정 기능 구현 경험이 있는 개발자가 사용할 때 가장 큰 성과를 낸다.

 

 

깃헙 오픈AI 코파일럿

 

타임라인

1. ✨ 코파일럿 사용법 소개

• 코파일럿을 사용하면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이 현저히 단축된다.
• 기터허브에서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로, 현재 정식으로 공개되었다.
• 코파일럿은 주석 기반으로 작동하며, 원하는 요청을 주석으로 남기면 코드 가이드를 제안한다.
• 자바스크립트의 패치 API 포스트 방식 예시를 통해, 단 몇 번의 키 입력만으로 코드가 자동으로 완성되는 것을 보여준다.
• 사용자는 제안된 코드 가이드를 선택하여 탭키를 눌러 코드를 완성할 수 있다.

 

2. ✨ 인공지능 코딩 보조 툴 '코파일럿'의 사용 예시

• 코파일럿은 자바스크립트의 다양한 형식과 문법을 자동으로 처리해 준다.
• 엔터를 누르면 프라미스 함수를 통해 결과를 받아오는 코드가 자동으로 작성된다.
• 에러 처리 코드도 자동으로 생성되며, 추가적인 편집은 탭 키를 이용한다.
• POST 메서드를 사용할 때, 헤더를 JSON 형태로 지정하고 바디에 전송할 데이터를 추가한다.
• GET 방식의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석을 달아주며, JSON 형식으로 변환까지 완료한다.
• 엔터를 누르면 PUT 방식의 코드도 자동으로 생성되어 순차적으로 작업을 처리한다.

 

3. 🤖 인공지능 기반의 개발 자동화 기능

• 동일한 데이터를 입력하면 패치 API가 자동 생성된다.
• 엔터키를 누르면 결과를 재선 형태로 변경하여, 캐치까지 수정이 완료된다.
• 마지막으로 딜리트 명령어도 자동으로 가이드되며, 삭제 절차가 끝난다.
• 패치 API 사용 시 프라미스 기반이나 어싱크 방식 모두 지원한다.
•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함수를 생성하며, 이를 호출하는 코드도 함께 완성된다.

 

4. ✨ 코파일럿의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자동화 능력 비교

• 코파일럿을 사용하면 백엔드 코드의 많은 부분을 자동으로 완성할 수 있다.
• 백엔드 역할은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, 파일 저장, 이메일 전송 등 정형화된 기능이 많아서 자동화가 쉽다.
• 반면 프론트엔드는 다양한 UI를 대응해야 하므로 자동화의 한계가 있다.
• 일반적인 패치 API와 같은 함수는 자동화되지만, 정형화되지 않은 함수는 자동화가 어렵다.
• 따라서 백엔드에서 코파일럿은 강력하지만, 프론트엔드에서는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.

 

5. 🚀 인공지능 기반의 로우 코드 솔루션 코파일럿

• 코파일럿은 인공지능 기반의 로우 코드 솔루션으로, 코드를 거의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기능을 제공한다.
• 사용자가 코드 일부를 작성하면, 코파일럿이 자동으로 관련 주소나 코드를 제안한다.
• 정규식을 통해 이메일 주소가 유효한지를 체크하는 작업도 쉽게 완성할 수 있다.
• 예를 들어, 사용자가 이메일 체크 정규식을 입력하면 코파일럿이 자동으로 정규식을 생성해준다.
• 코드를 작성하는 양을 현저히 줄여주며,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.

 

6. 💡 인공지능을 이용한 정규식 및 자동 완성 기능 요약

• 정규식(Regex)을 이용한 이메일 및 패스워드 검증이 가능합니다.
• 패스워드 검증 정규식은 시스템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수정이 필요합니다.
• 자동 완성 기능은 특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특화된 기능은 커버하지 못합니다.
• 글로벌하게 공통적인 패턴은 자동 완성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.
• 예를 들어, 우편번호 검색 API를 구현할 때도 자동 완성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7. 🚀 코파일럿의 우편번호 API 자동화 기능 설명

• 함수와 우편번호 검색 버튼을 추가하고 자동으로 API 설정을 완료했다.
• 클릭 이벤트에 맞춰 우편번호 API 함수를 호출하도록 자동화했다.
• 검색 결과를 화면에 표시하기 위해 HTML 요소들을 자동으로 생성했다.
• 각 입력 필드와 버튼들이 자동으로 완성되었고, 화면에 잘 표시되었다.
• 우편번호를 입력하고 검색한 결과, 상세 주소까지 정상적으로 입력되었다.
• 코파일럿을 통해 우편번호 검색 기능을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었다.

 

8. 💡프론트엔드 개발에서 Bootstrap 컴포넌트 활용

• UI 컴포넌트는 'Copilot'에서 자동으로 생성할 수 없다.
• Bootstrap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, 자주 사용되는 HTML 구조를 쉽게 가져올 수 있다.
• 예를 들어, 모달 창을 생성할 때 필요한 HTML 코드를 자동으로 완성해준다.
• 'Copilot'은 코드 작성 시 기본적인 내용들을 자동으로 완성한다. (예: 버튼, 모달 창 등)
• 이는 기존에 일일이 Bootstrap 웹사이트에서 필요한 태그를 찾아 복사했던 방식을 대체할 수 있다.
• 따라서, 반복적인 HTML 구조 생성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준다.

 

9. ✨ 코파일럿의 장단점 및 활용 경험

• 코파일럿은 외부 API 호출 및 정형화된 함수 사용에 유리하다.
• HTML 및 CSS에서 원하는 수준의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.
• 프론트엔드 개발에서는 10~20% 정도의 코드 기여가 가능하다고 추정된다.
• 초보 개발자는 코드 검증 능력이 부족해 코파일럿의 이점을 살리기 어렵다.
• 경력이 있는 개발자에게는 큰 효과를 줄 수 있다.

 

10. 🚀 코파일럿 사용 시 개발자의 역할

• 코파일럿은 경험 있는 개발자에게 코드를 작성하는 속도를 개선해 줌.
• 초보 개발자는 직접적인 코드 입력을 통해 익숙해져야 하므로 코파일럿 사용에 주의가 필요.
•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, 코파일럿의 자동 완성 기능이 떨어짐(10% 이내로 낮아질 수 있음).
•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역할은 코파일럿을 사용해도 크게 줄어들지 않음.
• 코파일럿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며, Node.js에서 특히 강력한 기능을 제공.

 

11. ✉️ 이메일과 MySQL DB 연결 자동화

• MySQL DB에 접속 후, MySQL 모듈을 받아 자동으로 여러 라우터가 생성된다.
• MySQL DB에 설치된 포스트 정보, 유저 정보, 비밀번호, 접속할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입력하면 커넥션이 연결된다.
• 이메일을 보내는 작업을 위해, 노드 메일러 모듈을 사용하여 이메일 전송 코드를 자동 완성할 수 있다.
•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에 따라 유저와 패스워드를 기반으로 코드가 자동 생성된다.
• 필요한 부분 외에 자동으로 완성된 코드가 많아 불편할 수도 있다.

 

12. ✉️ 서버 및 이메일 처리 기능

• 노드 메일러를 이용해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.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구조를 쉽게 설정할 수 있다.
• 클라이언트로부터 전달받은 파일을 폴더에 저장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. 따라서 서버에 업로드된 파일을 별도의 폴더에 보관할 수 있다.
• 서버는 UI가 없으므로 UI와 자바 소스 코드의 연결 작업을 지원하지 않는다. 그러므로 프론트엔드 요소를 제어하는 기능은 제한적일 수 있다.
• 서버 기능은 주로 DB 데이터 처리 또는 이메일 전송과 같은 특정 목적의 기능을 수행한다. 따라서 기능 기반의 작업이 주로 이루어진다.
• 코파일럿을 이용하면 코드 작성 속도가 기존보다 두세 배 빨라질 수 있다. 그래서 개발자들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.

 

13. 💡 코파일럿의 활용과 백엔드 개발의 변화

• 백엔드 개발자는 코파일럿의 도움으로 적은 인원으로 동일한 기능을 더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. 그래서 백엔드 개발자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.
• 코파일럿은 이미 특정 기능 구현 경험이 있는 개발자가 사용할 때 가장 큰 성과를 낸다. 그래서 초보 개발자에게는 혼란스러울 수 있다.
• 프론트엔드 개발에서는 코파일럿의 효과가 제한적이며, 10%에서 20% 정도의 도움만 될 수 있다. 그러나 백엔드 개발에서는 50% 정도의 도움을 줄 수 있다.
• 코파일럿의 구독료는 매월 약 10달러, 약 1만 3천 원이며, 투자 가치가 있다고 추천된다.
• 코파일럿은 개발자들에게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으며, 최소 100달러 이상의 가치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 

 

 

 

이 포스팅은 다음 유튜브 동영상의 내용을 요약하였으며, 관련 정보를 추가하여 작성되었습니다. 저작권에 문제가 되는 경우,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 

https://youtu.be/8o-YqsNzZHA?si=G6AZYbv5suusaJf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