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을 보내며, 우리를 위한 선물 유난히 분주하고 치열했던 2025년의 끝자락,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에게 친구와 아주 특별한 선물을 하기로 했답니다. 바로 서울의 심장, 여의도에서의 1박 2일 호캉스!!반짝이는 쇼핑과 황홀한 미식, 그리고 도시의 밤을 수놓는 야경까지. 스스로에게 주는 상장처럼, 꽉 채운 저희의 알찬 송년회 기록을 지금부터 시작할게요. 1. 여의도 랜드마크에서의 시작: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& 더현대 서울 이번 호캉스의 베이스캠프로 선택한 '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'은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감탄을 자아냈어요. 숨 막힐 듯 높은 층고와 나선형 계단 아래, 공간을 가득 채운 거대한 '레드 크리스마스트리'의 위용은 마치 동화 속 크리스마스 나라에 초대된 듯한 기분을 선사했..